timetaxy / profile

Let's collaborate. Here's a bit about me.

Geek Repo:Geek Repo

Github PK Tool:Github PK Tool

Technical stack 경험한 스택

Typescript, Java, Jsp, Python, Go
Nestjs, SpringBoot
Typeorm, Sequalizer, JPA
Mysql, Mariadb
Redis, RabbitMQ, AWS ElasticCache
NPM, Yarn, Maven
Jenkins, Git action, Bitbucket pipeline
Github, Bitbucket
Docker, k8s
Jira, Slack
AWS VPC, CF, EC2, RDS, ECR, ECS, KMS

Major stack 주 사용

Typescript
Nestjs
Typeorm
Git action
AWS

Coding style 코드 스타일

  1. 도메인 구분
    : 도메인 영역을 생각하지 않고 만든 코드는 중복 및 데미테르 원칙이 지켜지지 않게되어 유지보수가 어렵게 된다.
  2. 의존성 최소화
    : 불필요한 의존성은 성능과 코드 유지 보수에 악영향을 끼친다. 의존성을 최소화 하여 명확히 하고 유지보수 성을 높인다. 스프링으로 개발한 적이 있다보니 Nest 를 사용할 때도 DI를 최대한 활용하려고 한다.
  3. 데이터 소유권 구분
    : 각 데이터가 적합한 서비스에서만 접근 read write 하고 있는지는 중요하다. 도메인에 구분을 더 명확히 하고 스케일 아웃을 위한 기술 부채를 미리 줄이는 효과도 있다.

DDD를 공부했다.
클린 아키텍처 지향 이라고 쓰고 내 맘대로 라고 읽는다
현업에서 보면 클린 아키텍처 지향, 또는 OO주도 라고 하지만
실제 코드는 제 각각 인 경우가 많았다.
이유는 OO 아키텍처, OO 주도 설계 모두
추상적인 개념이기 때문이다.
디자인 > 아키텍처 > 패턴 순서로 추상에서 구체화 차이가 있다.
국내 출시 책은 이를 구분하지 않고 번역했다. 예를들어 Domain Driven Design을 '도메인 주도 설계' 라고.
때문에 그런 용어 없이 정의한 코딩 원칙이 1,2,3 이다.

About me 내 소개

개발자가 된 계기
(군 경력 빼고) 7년 차 백엔드 개발자
하사로 전산실 4년 근무
전산실에서 하사로 복무 중 좋아하기 보다 잘하는 일을 발견. 코딩.
군에 있을 때는 (24시간 갖혀 있다보니 ...) 좋아하기 어려웠음.

도메인 선택 계기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와 백엔드 엔지니어를 고민하다
신기술에 대한 호기심으로
분산 원장 기술 이야말로 미래의 기술이닷!!
블록체인 회사 - 아이콘루프, 지금의 파라메타 -
에 입사한 후로 계속 블록체인 도메인 회사를 다녔다.
거래소, 커스터디, 블록체인 서비스 회사를 다녔다.

최근 이직이 너무 잦은데?
가끔 면접 자리에서 듣게 되는 질문이다.
블록체인 업종은 사업 순환 싸이클이 빠른 것 같다.
최근 다닌 회사들은 연달아 폐업, 인수합병, 투자회사 폐업 등 과정을 거쳐
이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모두 6개월 이상은 재직 했고,
짧게 있더라도 뭔가 한두가지씩은 개선 하고 나왔다.
다닌 기간 만큼이나 자신이 무엇을 했고 경험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개발자로서 공부
전역 후 SI 업체 취업 전 마지막으로 책을 많이 보고 싶어 대학에 진학 함.
책 보고 토론하는 전공이 개발 스터디에 도움 될지 미리 알고
책을 보기 위한 목적이었기 때문에 전공은 철학 선택

군, 정부 또는 교육 기관에서 위탁 교육을 주기적으로 받았는데
개발자가 되고 보니 다 도움이 되었음 ( 특히 인프라 관련 작업 때, 덕분에 IAC에 쉽게 입문 했음 )
필요없다고 하지만 자격증 있음
자격증 때문이 아니라 공부 목표로 하다보니 따게 되었다.
정보처리 기능사/산업기사/기사
전산실에서 여러 장비를 직접 경험해 본 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공부는 계속 하고 있음 또 공부 해야할 소프트웨어 지식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요즘 보는 책은 오렐리, 제이펍, 위키북스 등
소위 동물 사람책 들
책이 좀 두꺼워서 시간은 들지만 부담은 없음

2023년 8월 부터 백엔드 스터디를 개설, 운영하며
다양한 도메인의 개발자들과 함께 공부 중 이다.
참고 : https://timetaxy.github.io/backend_study/

Other activities 취미

개발 외 책을 보는게 취미
본질은 배경에 있다는 지론 때문
현업에서는 내가 짜고 싶은 코드를 짜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요구를 코드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빠르게 이해하고 배경지식 있는게 도움이 되었음.
일주일에 한 권, 1년에 60권 정도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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