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ame / gdg-webtech-hackathon-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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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g-webtech-cording-2019

https://www.festa.io/events/286 에 옵저버로 참가하며 작업했던 결과물입니다.

요구사항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z5B5PKv4DV5MOa8YdE097VsJEHCfJVM0SY5lSFgEPdE/

후기

개발

옵저버로 참가해서 딱히 코딩을 생각하고 않고 갔더거라 갑자기 개발환경을 셋업하게 되었다.

어짜피 결과물 제출에 대한 강한 제약이 없었기 때문에 안해본 vue-cli를 써보기로 결정.

초기 구조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고 오랜만에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시작하는 거라 방황했다.

옆에 앉은 분과 잠깐씩 얘기를 하면서 코딩했는데 둘다 해커톤은 처음 참가, 나는 뷰, 옆은 리액트라서 서로에게 기술적으로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지만

잠깐씩 얘기 하면서 긴장을 푸는데는 도움이 되었고

둘다 vuex와 리덕스를 설정하면서 2시간을 날려먹었기 때문에 나만 삽질하고 있는게 아니라는 정신승리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딱히 코드 퀄리티를 따지고 말고할 상태는 아니지만 4시간안에 아예 해보지 않았던 걸 몇가지 사용하면서 돌아(는)가는 제품을 만들었다는 것에 만족한다.

만약 다음에 참가한다면 초기 프로젝트 설정하는 것에 대한 연습이라든지 몇가지 자주 쓸만한 라이브러리에 대한 연습을 조금 하고 간다면 훨씬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다.

옵저버

개발을 하다보니 다른 사람이 개발하는 것은 서로간의 의논을 하는 목소리만 듣거나 결과물 발표자의 피피티만 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한가지 문제 때문에 1시간 이상씩 시간을 쏟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짧은 시간내에 만들어낸 결과물의 퀄리티가 천차 만별이였고 대체적으로 요구조건을 어떤식으로 재미있게 해결했나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심지어 요구조건을 하나도 만족시키지 않고 자기가 그냥 하고싶은 개발을 했다는 팀이 나왔는데 이 팀이 가장 반응이 좋았다.

신기했던 점은 리액트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뷰1, 바닐라1을 제외하면 전부 리액트)

총평

해커톤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라면 기회가 있을 때 무조건 참가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

그저 오늘 하루 재밌게 코딩하다가 가면 된다는 느낌 정도로 참가해 보면 어떨까.

Build Setup

# install dependencies
npm install

# serve with hot reload at localhost:8080
npm run dev

# build for production with minification
npm run build

# build for production and view the bundle analyzer report
npm run build --report

# run unit tests
npm run unit

# run e2e tests
npm run e2e

# run all tests
npm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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