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여러 식물을 키우는데 어플 하나 만으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물을 주는 기능을 하는 아두이노와 설치 및 페어링만 하면 상황에 따라 물을 주게 만들 수도 있으며, 인터넷과 연결만 하면 처음 보는 식물이라도 사진을 찍어 어떤 식물인지 알아낼 수 있다. 물을 주는 것이 귀찮고 번거로운 일이지만 아두이노 하나만 설치해둔다면 어플을 통해 쉽고 간단하게 물을 주며, 어떤 사진이라도 주어진 규칙에 맞게 사진만 찍는다면 어떤 식물이던지 알아낼 수 있다.
전원 라인
- 아두이노 우노 위에 세븐 세그먼트 쉴드 장착
- 미니 브레드 보드 기준 길이가 긴 부분에 일렬로 센서와 모듈을 꽂는다.
- 간섭이 생기지 않게 꽂아준다.
- 미니 브레드 보드 임의의 공간에 GND와 VCC 라인을 지정한다. 그리고 릴레이 모듈, 온습도 센서, 토양 센서의 GND(-)와 VCC(+)를 각각 연결한다.
- 커패시터를 GND와 VCC 라인에 연결한다.
- 릴레이 모듈의 com 단자와 no 단자를 사용해야 하기에, 나사를 풀어주고 com 단자에 연결한 선을 (+) 라인에 연결한다. 그리고 no 단자에 연결한 선을 미니 브레드 보드 아무 곳에 꽂는다.
- 모터의 빨간선(+)과 릴레이 no 단자에 연결한 선을 같은 칸에 같이 꽂는다. 그리고 모터의 검정선(-)을 GND 라인의 선과 연결한다.
- 블루투스 모듈의 VCC와 GND를 각각 미니 브레드 보드의 VCC와 GND 라인에 연결한다.
신호 라인
- 릴레이 모듈의 시그널 라인에 초록선을 꽂고, 미니 브레드 보드 비어 있는 곳에 꽂는다.
- 토양센서의 AO에 노란선을 꽂고, 초록선 옆에 꽃는다.
- DHT11의 S에 주황선을 꽂고, 노란선 옆에 꽂는다.
- 초록,노랑,주황선을 나란히 꽂은 곳 바로 앞에 또다른 같은 색, 같은 순서로 선을 꽂는다.
- 아두이노와 연결할 선들
- 아두이노 쉴드의 5V와 미니 브레드 보드의 VCC(+)라인과 연결하고, 아두이노 쉴드의 GND와 미니 브레드 보드의 GND(-)라인과 연결한다.
- 릴레이 모듈(초록선)을 D10와 연결하고, 토양센서(노란선) A3에 연결하고, DHT11(주황선) D12에 연결한다.
- 블루투스 모듈(HC-10)의 TX를 아두이노 쉴드의 D8와 연결하고, 블루투스 모듈의 RX를 아두이노 쉴드의 D7와 연결한다.
블루투스 연결 < App build.gradle >
compile 'com.akexorcist:bluetoothspp:1.0.0'
<AndroidManifest.xml >
<uses-permission android:name="android.permission.BLUETOOTH" />
<uses-permission android:name="android.permission.BLUETOOTH_ADMIN" />
카메라 연결 < AndroidManifest.xml >
<uses-permission android:name="android.permission.CAMERA" />
<uses-feature android:name="android.hardware.camera" android:required="true" />
opencv 모듈을 이용해 서버로 업로드된 사진과 준비되어 있는 set 비교하여 유사도 측정
수치를 백분율로 나타내 서버에 있는 사진들 중 유사도가 높은 상위 10개의 파일 찾기
10개의 식물의 이름을 알아내 안드로이드로 식물의 이름 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