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혁이의-연습장
(1) 오픈소스 기여 경험: 개발자의 기본적인 자세가 되어 있다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 필요한 것 => 나는 너드다. (2) 스펙은 항상 최소 스펙으로 잡기 (오버엔지니어링 하면 마무리가 안돼) (3) 조그만한 라이브러리가 꽤 많이 있지 않았음. (4) PR에 이슈 부분을 보고 다른 사람이 컨티리뷰트 어떻게, 한 줄로 PR 하는 경우가 많다.
- 우리는 팀 단위로 만드는 거니까 컨트리뷰트 가이드를 작성해봐라.
(5) 라이센스는 아파치 같은 자유도가 가장 높은 라이브러리 쓰면 된다. (6) 오픈 소스는 우리가 만든 팀 프로젝트를 오픈 한다는 것 뿐이니까,
(7) 이슈 기반으로 작업을 하는 걸 추천. => 보통 잘 만들어진 오픈 소스는 이슈 기반으로 (8) 노드는 npm registry 등록만 하니까 편한데 스프링은 mave 같은 패키지 모듈도 선택해야 하고 좀 피곤함 (컨티르 부트 하는 경우에는 해당 눈치 껏 센스있게 가야한다)
-> 가장 만만한 건 도큐멘테이션, (이력서에 쓰려면 리액트 컨트리뷰트 했다고 하고 면접에서)
라이브러리 배포 과정 먼저 헬로 월드만 가지고, 거기서부터 구현체 구현해. (세팅하는데 시간 너무 들이지마, 완성부터 시켜라.)
- 오픈소스에선 버저닝이 중요한데 hello world v2
- 친절한 사람은 reject도 왜 그런기 설명을 잘 해준다.
[주제: 모듈과 패키지]
폴더 스트럭처, 프로젝트 구조를 어떻게 할거냐
- 너가 cto면 어떤 룰로 설정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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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지 레벨을 기반으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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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MSA를 사랑하고 모든 서비스는 Saas여야 하고 엔드 투 앤드 통신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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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의 핵심은 엔드 투 엔드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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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 레포, 멀티 레포 (구글은 전체 프로젝트가 모노 레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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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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