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athon E조 레포지토리입니다.
| J190 | J078 | J125 | J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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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구 | 민수빈 | 오석호 | 설민욱 |
그냥 다른 사람에게 아무런 말이나 하고 싶고, 아무런 말이나 듣고 싶은 날을 위한 포춘쿠키 웹페이지입니다.
사용자는 아무 말이나 입력하여 서버에 보낼 수 있고, 다른 사람이 보낸 말을 랜덤하게 받아볼 수도 있습니다.
말을 입력하여 보낼 때와 받을 때 포춘쿠키처럼 예쁜 애니메이션이 적용되면 좋겠습니다.
- 부스트캠프 캠퍼, 마스터, 운영진
- 불특정 다수에게 내가 누군지 드러내지 않고 내 속마음이나 전달사항을 드러내고 싶을 때 사용 가능
- 오늘의 운세가 담겨 있는 포춘쿠키 열람 가능
- 웹 환경 이용
- 반응형 화면으로 모바일 화면 이용
- 현재 부스트캠프는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수업체제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서로 이야기해야 할 내용이 있다면 반드시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야 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비밀스럽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웹 수업 과정에서 Slido와 Google Docs를 통해 익명으로 질문이나 이야기를 주고받긴 하지만 특정 주제에 한정되거나, 웹 풀스택 과정에 있는 사람들끼리 이야기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저희 애플리케이션은 이런 상황 속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익명 상태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 힘든 날에는 응원을 받고 싶거나, 아무 말이나 외치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다른 사람이 썼던 글을 랜덤하게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익명으로 소통이 가능하게 만들어줍니다.
- Chat System이 아닌 일방적인 Save & Random Load 방식이 핵심입니다. 작성한 내용을 DB에 저장하고, 그 내용을 랜덤으로 사용자에게 출력하는 방식을 생각했습니다. 즉 내가 작성하는 내용은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안에 나름의 비밀 장치를 달아서 대화를 시도할 수 있겠죠. 하지만 데이터의 양이 많아진다면 그만큼 메시지를 찾기 위한 노력이 추가로 필요할 것입니다. (ex 크롱형 사랑해요)
- 추가로 내용에 따라 순한맛과 매운맛으로 구분할 예정입니다.
- 사용자 분들이 어떻게 순한 맛과 매운 맛의 기준을 나눌지 직접 판단하여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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