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jo를 올려보자.
- 플랫폼 별도 다르다. 리눅스는 아래와 같다. 깃헙코스에서 아래와 같이 설치하면 된다.
curl https://get.modular.com | sh - && \
modular auth mut_c4e7186420c84b86b1f7b5219b4028d9 # modular CLI
modular install mojo
sudo apt-get update && \
sudo apt-get install modular && \
modular clean && \
modular install mojo
- kernel에서 jupyter server > mojo를 선택하면 된다.
- 세팅이 완료되면 pip를 사용할 수 있다.
https://marketplace.visualstudio.com/items?itemName=modular-mojotools.vscode-mojo
이 확장은 헬퍼, 디버거다. 실행에는 지장이 없다. Home 환경이 없다고 뜨면 Path를 넣어야 한다.
~/.modular
환경의 절대 경로를 입력하자. 해당 폴더에서 pwd
를 치면 절대 경로를 알 수 있다. 그런데 계속 뭔가 뜬다...
이거 골치 아프다. 구별해서 살펴보자.
- 이거 자체가 컨테이너이기 때문에 그냥 쓰면 된다. 기본 파이썬 환경에 어느 정도 기본 패키지가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
- 기본 파이썬 환경을 따른다.
- 그런데 기본 파이썬 대신 특화된 환경을 쓰고 싶다면?
- 여기서 바꿀 것은
$CONDA_PREFIX/lib
대목이다.- 예를 들어 콘다를 macos 실리콘 버전의 brew에 설치했다면 brew 아래 콘다가 깔여 있을 것이다. 따라서 찾아야 하는 기본 디렉토리는
/opt/homebrew/Caskroom/
아래 miniconda가 설치된다.
- 예를 들어 콘다를 macos 실리콘 버전의 brew에 설치했다면 brew 아래 콘다가 깔여 있을 것이다. 따라서 찾아야 하는 기본 디렉토리는
> export MOJO_PYTHON_LIBRARY="$(find /opt/homebrew/Caskroom/miniconda/base/lib -iname 'libpython*.[s,d]*' | sort -r | head -n 1)"
> echo "export MOJO_PYTHON_LIBRARY=$MOJO_PYTHON_LIBRARY" >> ~/.zshrc
.zshrc
에 마지막 줄에 해당 내용이 잘 들어 있는지 확인해보자.
- 위의 내용을 기계적으로 따라할 필요는 없다. 핵심은
MOJO_PYTHON_LIBRARY
에 파이썬 라이브러리가 있는 경로를 넣는 것이다. - 직접 찾아도 되겠다. 파이썬이 설치된 경로 아래
lib
를 찾아서 그 폴더 안에libpython3.11.so
혹은libpython3.11.dylib
파일이 있는지 확인한다. 해당 파일이 있는 위치의 절대 경로를 파악해서 이 녀석을 직접.zshrc
에 심어주면 된다.
- 사용하고 싶은 pixi 환경을
MOJO_PYTHON_LIBRARY
에 넣어주면 그만이다. - 일례로 macos에서 pixi를 이용해 다음과 같이 주소를 설정했다.
- pixi 환경은
~/mojo_python
아래 깔려 있다. 절대 경로는/Users/anari/mojo_python
이다. ~/.zshrc
마지막 줄은 다음과 같다.
- pixi 환경은
echo "export MOJO_PYTHON_LIBRARY=/Users/anari/mojopython/.pixi/env/lib/libpython3.11.dylib" > ~/.zshrc # for macos
echo "export MOJO_PYTHON_LIBRARY=/home/anari/mojo_python/.pixi/env/lib/libpython3.11.so" >> ~/.zshrc # for lin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