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나만의 식물로 힐링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실제 반려식물을 가꾸고 돌보면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행복과 기쁨이 정서적 힐링감을 안겨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하루하루 생기있는 삶을 도와줄 ‘데일리 그린'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앱을 실행하면 가장 먼저 스플래시 화면이 나오고 로그인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email과 password는 edittext로 값을 받아옵니다. 값을 입력하지 않았을 경우 아이디/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 Toast 메시지가 뜨고 회원이 아닌 경우에는 ‘아이디/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라는 Toast 메세지가 뜨게됩니다. 로그인을 성공하면 홈 화면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홈에서는 하단의 네비게이션 바를 통해 각각의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액티비티에서 재사용이 가능하고 관리가 용이한 fragment를 사용하였으며,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홈 화면에서는 recyclerview(리사이클러뷰)를 사용해서 나의 반려식물 리스트를 불러옵니다. 하단에 있는 동그라미 버튼을 누르면 반려식물을 추가할 수 있으며 dialogview를 사용하여 구현하였습니다. 반려 식물 리스트를 클릭하면 해당 식물의 정보를 볼 수 있는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반려 식물에 대한 수정, 삭제도 가능합니다.
다이어리에서는 recyclerview를 통해 내가 추가한 반려식물 리스트를 불러옵니다. 이 때 반려식물 당 다이어리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을 선택하면 intent를 사용하여 값을 넘기고 해당 식물에 대한 다이어리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페이지를 넘어간 후에는 나의 반려식물에 대한 다이어리를 추가할 수 있으며 글 하나를 선택하면 수정, 삭제를 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알람 페이지에서는 알람을 등록할 식물을 선택하고, 날짜 등록 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고를 수 있습니다. 알람을 등록하면 알람이 디비에 저장되며 recyclerview를 사용하여 등록된 알람 리스트를 불러옵니다. 또한 알람을 삭제하게 된다면 디비 뿐만 아니라 기기에서도 모두 삭제가 되도록 구현하였습니다.
알람을 설정한 시간이 되면 노래와 함께 알람이 실행됩니다. 앱의 다른 화면이나 핸드폰 화면이 꺼져 있을 때도 해당 시간에 정상 동작되며 하단에 있는 화살표 버튼을 통해 알람을 종료할 수 있습니다.
추천 페이지에서는 6개의 카테고리로 나눠서 식물을 추천해줍니다. 원하는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해당하는 식물들의 이미지, 종, 팁을 데이터베이스에서 불러와 recyclerview를 통해 나타나도록 구현하였습니다.
설정 페이지에서는 로그아웃을 할 수 있으며 이용 약관과 제작과 소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로그아웃을 하게 된다면 로그인 화면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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