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줄 독후감은 2023년 01월 08일 시작으로,
1명의 개발자, 1명의 데이터 분석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입니다.
책 읽는 걸 좋아하는 저에게도 책을 기록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어요.
그리고 누군가 책을 기록한 내용이 길때면, 다 읽지 않는 저를 발견하곤 했답니다.
부담감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기록하는 이유는 다양해요.
시간이 지나 꺼내본 기록은 달라진 나를 발견하게 되는 계기와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고,
다른 누군가는 읽은 책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며 소통의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책에 대한 기록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돕고자
‘세 줄 요약’이라는 인터넷 커뮤니티 문화에 영감을 받아 세 줄 독후감을 시작했어요.
세 줄 독후감을 통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짧게나마 기록하고,
책을 통해 받은 온기가 조금 더 머물렀으면 좋겠어요.
- 검색을 통해 책을 선택
- 선택한 책에 대한 세 줄 독후감 작성
- WYSIWYG 에디터를 이용하여 추가 내용 작성
- 작성 완료하지 못한 독후감을 임시저장
- 다른 사용자의 독후감을 책, 태그, 카테고리를 통해 검색
- 서재(사용자) 검색
- 관심있는 서재를 구독
- 구독한 관심서재들의 독후감 모아보기
| 김동규 | 최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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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ll Stack 개발 | DB 설계 및 데이터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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