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과 삶의 Collaboraion이 중요할까?
저는 먼저 Balanc는 같은 파이를 서로 어느정도 나눠먹을지 고민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시간, 체력, 돈과 같은 파이 같은 것을요. 그래서 Collaboration이 어떤 의미를 가질지 저 스스로 궁금했고, 1인 팀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저 자신만의 WLC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였습니다.
- 협응하지 않았을 때의 리스크
- 협응의 Scale
위에 두가지에 대한 고민이 가장 오래 든 고민이었습니다.
Balance를 맞추면서 서로에게 책임을 지라고 하는 것이 아닌, Life와 Work가 반드시 서로 지켜야만 리스크를 지지 않을 수 있는 중요한 것들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고데기 불을 끈지 안끈지 불안한 것', '두피열', '마음이 무너지는 것' 등 Work와 Life엣서 서로 챙기지 않으면 지속가능할 수 없는 문제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 한가지는 Work와 Life 관계의 Scale이었습니다. Work는 하루의 피곤과 고단을 오로지 Life에게 책임지라고 하고, Life는 자신의 쾌락을 Work에게 지라고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하루의 삶에서도 그렇듯, 장기적인 Work와 Life의 목표를 위해서는 서로가 책임을 뭍는 것이 아닌, 배려와 자신이 해야할 책임을 지는 것이 중요해 보였습니다.
저는 Work와 Life의 협응을 볼 수 있는 앱을 만들고 싶었고, 제일 큰 리스크가 있는 '마음이 무너지는 것'에 대해 Work와 Lifer가 같이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싶었습니다.
이 문제에서 저는 기존 저에게 명상과 마음챙김이 몰입이 어렵다는 기회와 겹쳐, '운기조식(명상), '주화입마(우울, 번아웃)', '단전(마음)'등의 무협에서 나오는 키워드를 통해 보다 일과 삶에서 자신이 챙겨야 하는 마음으로 여기고 책임지는 앱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만든 앱 <운기조식運氣調息>을 소개합니다.
| 운기조식 전 | 운기조식 중 | 운기조식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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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기조식 전에는 자신의 단전(마음)의 상태와 현재 시간을 알려줍니다.
운기 조식을 시작하면 현재 남은 운기조식(명상) 시간과 운기조식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명언들을 보여줍니다.
운기 조식이 종료가 되면 운기조식 시간에 따라 단전에 쌀인 노폐물이 해소가 됩니다.
| 깨끗 | 조금 혼잡 | 많이 혼잡 | 빠른 운기조식이 필요함 | 당장 안하면 주화입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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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의 팀 문화를 만들어 준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 Aust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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